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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1818.COM - Gorgeous Korean Girl Gives Fan Massag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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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ed by Korea1818

Video Transcription

네.

이제 출발을 했어요.

우리 어디 가요? 그런데 지금.

영재동 쪽에 그 팬분 집으로 갈 거에요.

아 그분 집으로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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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. 거기로 초대를 직접 하셨으니까.

어디 이렇게 돌아다니는 거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 그래서.

기차 한번 탈까요?

오. 기차만 아니면 저는 어디든지 다 갈 수 있을 것 같아요.

지하철은 어때?

아니요. 이렇게 레일에 가는 그런 것들 별로 안 타고 싶어요.

그거 보고 나니까. 다른 배우가 한 거 보고 나니까 별로 타고 싶지 않아요.

준비해가지고.

이건 대박이다. 진짜.

다른 배우들은 그냥 지원 씨라든가 성은 씨 뭐 이렇게 하면 그냥 카메라만 가져가서 그렇게 해왔는데

요번에 분은 저희한테 메일을 좀 보냈거든요.

그러니까 뭔가 요구사항이 있어요.

아 진짜요?

네. 그런데 꼭 들어주지 않아도 되는데.

그러면 제가 읽어봐서.

이거 좀 들어줄래요?

나 찍지 말고.

제가 읽어봐서 마음에 들면 하는 거고 아니면 안 하는 거고.

일본처럼. 일본은 저기 무슨 팬들이 편지 소원 편지를 보내면 배우들이 집에 찾아가서 이렇게 그걸 해준다 그러더라고요.

그런 컨셉의 야동을 많이 보신 모양이에요.

그래서 자기도 저희한테 메일을 몇 번 써서 보내줬는데.

선생님 쭉 한번 읽어주세요.

배우가 램프의 요정 진이에요?

알겠어요.

환상이 있으니까.

이제 올라가면 주 씨가 혼자 올라가야 돼요.

이거 들고?

그러니까 이거를 계속 찍을 수가 없으니까 그 분한테 찍어달라고 하시면 아마.

전화 통화를 해서 이미 얘기를 했어요.

아까 뭐였지? 아이디가 뭐였지?

걸스짱.

아 맞다 걸스짱.

방송에 진짜 자주 들어오시는 분이고.

만약에 어떤 싫은데 무리한 욕을 한다거나 그러면 바로 전화 아니면 여자.

그 골짜임 잘 좀 해드리겠습니다.

잠깐만요. 주희씨 목소리 한번 잠깐 통화 한번 해보실래요?

안녕하세요.

안녕하세요.

아직도 씻고 계시나봐요

어떻게 문을 닫고

한쪽으로 한 손으로 카메라 들고 하려니까 나름 힘들어

저기요

거실장님

저기요

뭐라 그래

안녕하세요

뭐 이래?

안녕하세요.

찍으시는 거예요?

네. 지금 제가 이거 찍으면서 올라왔는데요.

올라와요?

네. 왜요?

옷을 입고 계셔도 몸에 좋은 게 티가 나는데?

안 돼요.

팔 완전 그려주신데요?

이거 제가 찍는 게 아니라 거실장님이 찍으시는 거로 들어야겠다.

지금 되고 있는 거예요?

네. 되고 있어요.

주희씨 작품 중에 온몸에 오일을 발라서 전신 마사지 해주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.

그거 해주시면 평생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.

몸으로 많이 해봤죠?

혹시 그것도 얘기 들으셨어요?

내가 그때 이메일로 다 말씀드렸거든요

카메라 안 나올텐데 냉장고에 밑에서 다 보이는 거 알아요?

아 그러네요.

아플 수, 저 화장실 좀 갔다 와도 될까요?

아 네.

저기 냉장고 보지 마세요.

냉장고로 다 보이네.

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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